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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기 위한 높은 비용 부담을
“모두의 주방”과 함께 낮춰보세요.
창업을 하기 위한 높은 비용 부담을
“모두의 주방”과 함께 낮춰보세요.
모두벤쳐스는 제스트마케팅앤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주 모두벤쳐스 대표와 제스트마케팅앤코 안치원 전무 등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공유주방 '모두의주방'의 시설 및 상권 인프라를 활용한 대게&킹크랩 배달전문점 '크랩이지'의 가맹 사업 확대 등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모두벤쳐스는 서울과 수도권, 부산 등에 40개 지점이 있는 '모두의주방' 중 크랩이지 가맹점 창업자 모집에 가장 적합한 지점과 시설 지원을 약속하고, 제스트마케팅앤코는 해당 지점에서 크랩이지의 매장 입점 계약을 위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두벤쳐스는 모두의주방과 함께 프랜차이즈 브랜드 혼밥대왕, 바로덮밥, 파스타&경양식, 바로반점 등 가맹점 270개를 확보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제스트마케팅앤코는 종합마케팅그룹으로 크랩이지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계열사 ㈜파란THS을 통해 매장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창업 비용 등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11개 매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박형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모두의주방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크랩이지 가맹 사업을 촉진시킬 수 있는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안치원 전무는 “크랩이지 예비창업자는 모두의주방을 통한 혜택도 마련돼 있는 만큼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가맹점 운영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본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